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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암 F1 경기장

    잼버리 만큼 최악이었던 행사

    2006년 F1 대회 유치를 위해 전남 영암에 경기장건설 계획

    잼버리 만큼 최악이었던 행사

    '2012 포뮬러원(F1) 코리아그랑프리(GP)'가 열린
    10월 12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잼버리 만큼 최악이었던 행사

    잔디가 없어서 맨바닥에 녹색 페인트로 대충 칠함.

    잼버리 만큼 최악이었던 행사

    잔디 위를 달리게 되면 녹색 연기가 뿜어져 나옴.

    그나마 달릴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 상황이다.

    잼버리 만큼 최악이었던 행사

    인조잔디도 시공했는데... 실리콘으로 마감처리함.

    잼버리 만큼 최악이었던 행사

    그렇게 대충 눈 가리기식으로 시공한 결과.

    잼버리 만큼 최악이었던 행사

    경기도중 F1 포뮬러 머신 바퀴에 인조잔디가 끼어 운행중단!

    잼버리 만큼 최악이었던 행사

    주위에 호텔 쇼핑몰이 들어설 것이라는 말과 다르게
    그 흔한 호텔조차 없어 러브호텔(모텔)에서 기자들, F1 선수들 숙박!

    잼버리 만큼 최악이었던 행사

    그렇게 행사가 대충 마무리되고 버려진 경기장 모습.

    잼버리 만큼 최악이었던 행사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 리뷰

    잼버리 만큼 최악이었던 행사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번 잼버리 사건과 크게 다른점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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