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할로윈 데이 과거 인파 비교 사진

할로윈은 매년 10월 31일에 열리는 미국의 전통적인 축제로,
주로 유령이나 마녀와 같은 공포의 요소를 포함한 복장을 하고,
사탕을 나누거나 이벤트를 즐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9년 할로윈 데이였던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인파로 가득 차있다.

경찰이 인파를 헤치며 걸어가고 있다.

할로윈 데이였던 31일 이태원 일대 풍경.

할로윈 데이 수많은 인파가 몰려든 이태원.

여전히 인파가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태원.

2021년 할로윈 데이 이태원은 여전히 사람들로 가득.

이 정도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은
사람들이 가득하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사건이 발생했던 이태원 그곳의 2021년 풍경.

당장 사진만 봐도 예전부터 사람 많았음.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있으면
위험할 수 있겠다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예상되는 풍경.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경계를 유지하고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건 누가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