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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이란 무엇인가?

    악이란

    나약함으로 비롯된 모든 것이다.


    갑작스럽지만 잠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인간이란 평등한가? 아니면 그렇지 않은가?


    현대 사회는 평등, 평등하면서 질리도록 주장을 하고 있다.

    어느 위인이 하늘에서는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지 않았으며
    사람 아래 사람을 만들지 않았다라고 했었다.

    그러나 이 말에는 뒷부분이 있다.


    태어났을 때는 평등하지만 그 뒤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학문에 힘을 썼느냐?

    아니면 힘쓰지 않았느냐? 그것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뭐 어찌 됐건 간에 인간은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는 생물이다.


    평등이라는 단어는 하나부터 열까지 거짓말 투성이지만
    불평등 또한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평등은 거짓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 중에
    버스라는 사회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 버스에는 노약자석이 있다.

    이 자리는 노약자가 없을 때는
    노약자가 아니더라고 앉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평등한 것인가?

    노약자가 아닌 사람이 노약자석에 앉는 것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조금 이상하다.

    왜냐면 노약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별할 수 있는 것인가?


    필자는 암환자다.

    30대 초에 암환자로 암환자라고 말하지 않으면 환자인지 잘 모른다.

    필자는 노(老)는 아니지만 약(弱)은 맞다.

    그래서 노약자석에 앉을 수 있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보기에 젊어 보인다.


    늙어 보이는 할머니가 버스에 탑승한다.

    필자는 약(弱) 자이기 때문에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

    그러면 할머니도 주위 사람들도 필자를 버릇없는 사람으로 볼 것이다.

    말하면 이해준 다는 것은 평등이 아니다.

    · 실력지상주의

    그래서 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다.

    주차가 불편한 곳에 가더라도 자차를 이용하여 다닌다.

    그래서 필자는 더 이상 노약자석에 앉는
    버르장머리 없는 남자라는 소리를 듣지 않는다.

    이렇듯 자신에게 불리한 것은 자신이 해결하면 되는 것이다.


    누군가 대신해 달라고 징징거리면서 평등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어린아이가 장난감 사달라고 징징거리는 거와 별 다를 바 없어 보인다

    평등을 계속해서 말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다.


    정말 열심히 했는가?

    얼마큼 열심히 했는가?

    당신보다 잘하는 사람이 없는가?

    잘하는 사람들 중 하나인 사람은 아닌가?

    아니라면 잘하는 사람들 중 당신은 돋보이는 존재인가?

    그냥 남들과 똑같이 하면서 특출난 사람들이 받는 혜택을 가지고 싶어 하면서
    자신에게도 제공되어야 평등한 거라고 소리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은 실력지상주의다.

    당신의 실력이 누구보다 우수하면 당신을 무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당신이 가진 재물이 그 누구보다 많다면 당신을 무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도 저도 아니면서 불평등하다고 외치는 당신을 돌아봤으면 한다.


    세상이 불평등하다고 느낀다면 그렇게 느끼는 만큼 아니 더 많이 노력해라

    당신의 실력이 당신이 평등해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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