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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불법 촬영 사건

    지난달

    효고현, 시즈오카현에서 몰래 촬영을 반복한 혐의로
    3명의 남자가 체포되었다.

    체포된 세 사람은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톱을 이용하여 나뭇가지를 자르고 노천탕을 촬영하였다.

    불법 촬영을 지속.

    이들이 사용한 카메라는
    망원렌즈가 달린 비디오카메라로
    노천탕에서 목욕하는 여성을 촬영하였다.

    · 사건설명

    노천탕에 있던 여성을 망원 렌즈가 장착된 카메라로 도촬 함.

    사건의 범인은 신문사 직원 등 3명이었음.

    일본의 민폐방지 조례 위반 혐의로 체포됨.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 하순 노천탕에서
    목욕하던 여성을 100m 떨어진 수풀 사이에 숨어서
    망원렌즈가 장착된 카메라로 몰래 촬영했다고 함.


    범인 3명은 인터넷을 통해 서로 알게 된 것으로 보이며,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도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추가 조사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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